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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 6) 44mm 알루미늄 케이스 실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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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 6) 44mm 알루미늄 케이스 실버

Ghomdori 2020. 11. 5. 11:54

Apple Watch Series 6 44mm 알루미늄 케이스 실버

있으니까 쓴다는 생각이 강했던 애플워치였지만 매일 착용하다시피 하다가 안 차면 불편한 애플워치.

지나가다가 시리즈 5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운 좋게 시리즈 6가 론칭하는 날이었고 하나 남아있던 제품을 집어왔다.

순백의 워치박스.

애플워치 3에 비해서 박스가 가벼워지고 얇아졌지만 퀄리티는 떨어진 듯..

뒷면.

시리즈 3 박스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

뭔가 들고 조종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선물 받은 모델은 시리즈 6, 실버 알루미늄, 44MM 모델.

스테인리스는 어느 정도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필요 이상으로 비싸다는 느낌..

셀룰러도 불편하다는 소리가 있어 그냥 GPS 모델로 구매했다.

나름 합리화..

밴드는 화이트 스포츠 밴드.

당기라고 하니 당겨본다..

당기면서 비닐 제거하니 여러 가지 워치 문양이 반겨주는 알록달록 케이스.

 

워치와 밴드가 따로 담겨 있었다.

시리즈 3에는 같이 담겨있었던 것 같았는데.. 확실하지는 않음..

 

구성품은 뭐 똑같다.

워치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설명서.

친환경이라서 그릉가 재활용 종이 같은 느낌의 종이로 감싸놨다.

각인된 44MM.

개봉.

짜라란.

뒷면이 시리즈 3에 비해 뭔가 사이버틱해졌다.

시리즈 3에 비해 더 크고 얇아진 것 같기도 하고.

그도 그럴 것이 시리즈 3은 42MM, 시리즈 6은 44MM.

 

(좌) 시리즈 3, 42MM (우) 시리즈 6, 44MM

시리즈 3과 시리즈 6 비교샷.

좀 더 눌리고 커진 느낌이다.

뒷면도 뭔가 더 발전된 모습..^^?

이번 시리즈 6에서는 3에는 없던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이라는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

무슨 기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건강에 관련된 좋은 기능이라는 소리만..

있으면 다 좋지 뭐..

이제 애플이 명령하는대로 연결해본다.

두 번째 해보는 거지만 어려움 없이 연결.

제 돈주고 제가 직접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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